내 궁금증은 조금 더 깊이 들어가자 자연히 풀릴 수 있었다. 말끔하던 조금 전의 숲과는 달리 조금 더 깊이 들어가자 나무가 하나 둘씩 터지고 상처 입은 모습이 눈에 띄었기 때문이었다. 누가 먼저 들어왔다?"대단한데? 그럼 이 앞까지는 나무 하나 손상시키지 않고 몹을 잡으면서 올라왔다는 소리잖아?"더킹카지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