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쟁 중이기에 경비가 상당히 삼엄했다. 성문만 해도 평소에는 경비병 NPC가 지키는 게 다였는데 지금은 고레벨 플레이어가 지키고 있었다.길이 열렸는지 수레는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. 그리고 잠시 후에 창고 같은 곳으로 들어간 뒤 다시 움직임을 멈췄다.더킹카지노